카미노 델 노르테는 절벽과 해변, 산으로 이루어진 풍경 속에서 칸타브리아 해안을 따라갑니다.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이면서도, 바다와 내륙 사이를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심한 고저차 때문에 가장 힘든 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룬에서 출발해 바스크 지방(산세바스티안, 빌바오), 칸타브리아(산탄데르, 산티야나 델 마르), 아스투리아스(야네스, 히혼, 아빌레스)와 갈리시아를 지나며, 아르수아에서 카미노 프란세스와 만나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걷습니다. 비야비시오사에서는 오비에도로 향하는 카미노 프리미티보가 갈라져 나갑니다.
추천 대상
해안과 산을 함께 원하고 이미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이들을 위한 길로, 좋은 체력이 필요합니다.
